[해외야구] "류현진 사이영상 4위·김하성 신인왕 후보"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전문가로부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았습니다.
MLB닷컴은 전문가 100명이 참여한 사이영상 예측 설문에서 류현진이 2표를 받아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사이영상 설문 59표로 최다를 기록한 뉴욕 양키스 게릿 콜과 오는 금요일 개막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칩니다.
샌디에이고 김하성은 내셔널리그 신인왕 설문에서 1명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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